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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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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 한복 너무 예쁘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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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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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아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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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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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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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저희 한복 너무 예쁘죠? 외국에 살고 있어서, 한복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많은 커플이었어요. 많은 한복집들이 있지만, 전 예전부터 '나중에 시집가면 꼭 아씨에서 한복해야지~ 그랬었거든요. 고민없이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아씨를 바로 선택했죠.
저희 엄마느낌나는 사장님.. (죄송해요..성함을 잊어버렸어요.. *^^*) 높은 안목과 친절함을 가지고 계신 사장님덕분에 마음편이 둘러보며 옷감 고를 수 있었구요.
성함만큼 행복한 미소를 가지신 이행복 과장님.. 가봉하는 날 처음 뵌거 같은데,, 친정엄마처럼 이것저것 한복입는 법, 한복 잡는법, 걷는 법까지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시고~ 촬영을 위해, 아껴두셨던 한복 드레스~ 예쁜 장식품들~까지도 마구마구 빌려주신거...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.
아참, 시부모님들께 해드린 예단 침구 살때 도와주신... 죄송하지만.. 또 성함을 잊어버렸네요, 거기.... 안경끼시고 조금 마르신 남자분께도... 감사해요. 어머님 아버님께서 침구 색깔이랑 질감이 좋다고 좋아하셨어요.^^
아씨에서 만난 분들께... 저희에게 이렇게 예쁜 한복을 선사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.
어제 맞겨둔 제 치마 예쁘게 줄여주시구요~ 저희 친정엄마 한복도 예쁘게 잘 만들어주세요~^^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.
보통 새신랑, 새신부 한복들 파스텔 계열의 연핑크, 연하늘 이렇게들 많이 하잖아요. 저희는 좀 강렬하면서도 새련된 느낌이 나는걸 원했었고,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신 고운 색감과 고운 소재들로 이렇게 예쁜 한복이 완성되었답니다. 저희 한복 한번 봐주실래요~^? 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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